컴까.용섬.일반편

용섬맵 관련 설명
최대 16명의 플레이어가 같이 즐길 수 있는 ‘용섬 오리지날’ 맵입니다.
블리자드 오리지날 밀리맵과 다른 점은 영웅을 최대 4명까지 뽑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점이 오랜만에 다시 워크래프트3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준 계기였습니다.
워크래프트3 ROC( Reign Of Chaos )에서 TFT The Frozen Throne )으로 확장판이 출시되면서 종족별로 영웅이 하나씩 추가되었는데, 휴먼 유저로서 세번째 영웅을 누구를 뽑을 지에 대한 고민없이 모두 플레이하고 싶었거든요.
그 외에도 게임 시작전에 선택한 종족에 상관없이, 선술집에서 휴먼, 오크, 나이트엘프, 언데드, 중립 영웅을 유저가 원하는데로 자유롭게 조합해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맵이름이 용섬( Dragon Island )인 만큼 맵 중앙 부근에 사냥용 용들이 포진하고 있으며 중앙에 각각 아이템과 용을 판매하는 상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플레이어 시작 지점을 기준으로 본진 좌 또는 우측, 그리고 앞쪽 언덕에 금광이 존재하므로 멀티 및 확장이 용이합니다.
알려진 문제점
‘용섬 오리지날’을 장기간 플레이 해왔던 유저들 사이에서 블리자드 오리지날 AI 에 대한 불만이 존재했습니다. 알려진 바와 같이 블리자드 AI 의 경우 ‘쉬움’, ‘보통’, ‘어려움’ 3단계로 구분되고 ‘어려움’ 난이도의 경우 컴퓨터 플레이어가 2배 속도로 자원을 캐기 때문에 이전 난이도인 ‘보통’과 비교했을때 당연히 유닛 물량이 많고, 기술 발전이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차이점인데요.
하지만 문제는 게임 중후반에 접어들고 게임이 길어질 경우 어느 순간 컴퓨터가 지속적인 유닛 물량을 유지하지 않고, 유닛 물량을 유지하더라도 제대로 공격을 하지 않는 등, 일종의 ‘멍텅구리’ 상태에 빠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밀리 게임을 재밌게 즐기려면 사람들끼리 게임을 해아지 뭔놈의 컴퓨터를 상대로 밀리 게임을 하면서 바라는 점이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사실 저도 초기에는 비슷한 생각이었거든요.
그런데, 컴까기 밀리 게임을 하는 유저 연령대가 비교적 높은 편이고 ‘스타크래프트’와 달리 ‘워크래프트’는 경우에는 1영웅으로 슬렁슬렁 RPG 형태로 즐기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사람들끼리 밀리 게임 방식에는 적합하지 않은 유저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게임 후반 접어들면 재미가 급격하게 떨어진다.
AMAI 관련 설명 및 적용 배경
아무튼 AMAI 는 Advanced Melee Artificial Intelligence ( 이하 AMAI )의 약자로 오랜 기간에 걸쳐 워크래프트3를 플레이 해 온 해외 유저들이 모여서 블리자드의 기존 AI 를 개선하기 위해 코드 형태로 커스텀 AI 를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스크립트입니다.
단순히 비교했을 때 AMAI 가 적용된 밀리맵의 보통 난이도의 컴퓨터 플레이어가 블리자드 AI 의 어려움 난이도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컴까.용섬.납량편

납량편 맵컨셉 및 관련 설명
용섬맵을 기반으로 여름 테마와 납량 컨셉의 몬스터들로 제작된 호러 하드코어 밀리 맵입니다.
납량편과 혹한편 2개 맵은 해당 맵에서만 플레할 수 있는 특별한 영웅들이 존재합니다. 다름이 아닌 탱커형 영웅 ‘가츠’와 힐러형 ‘그리피스’ 영웅인데요. 납량편과 혹한편을 제대로 플레이하려면 이상 2명의 특별 영웅은 옵션이 아닌 필수형 영웅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가츠, 그리피스 영웅을 고렙으로 키운다는 전제 하에 전체적인 게임 밸런스와 난이도가 설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강제는 아니기에 ‘가츠’, ‘그리피스’를 사용하지 않고 유저가 원하는 형태로 최대 6영웅을 조합해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단, 게임 후반이 되면 하드코어 급으로 난이도 높아지기 때문에 승리는 보장할 수 없습니다.
한편, 이미 눈치채신 분들이 계실텐데, ‘가츠’, ‘그리피스’ 2명의 특별 영웅을 추가하면서 현재는 고인이 된 ‘미우라 켄타로’의 만화 ‘베르세르크’ 세계관을 접목시키고자 했습니다. 뒤에서 부연 설명을 드리겠지만 적 컴퓨터 플레이어 소유로 중간 보스격의 최대 4마리의 호러 영웅들이 지급되는데, 호러 영웅이 궁극 스킬을 시전할 때 재생되는 사운드는 ‘베르세르크’ 강림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 ‘베헤리트’의 오열과 함께 ‘일식’이 찾아오고 어둠의 세계가 펼쳐지는 효과음을 채용하였으며, 게임상에서 멀티 금광 부근에서 소환되는 ‘요괴충’ 유닛 역시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요괴를 감안하여 유사한 느낌의 모델을 적용시켰습니다.
일반 유저가 최대 6명의 영웅을 보유할 수 있는 것과 비교했을 때, AMAI 가 적용된 적 컴퓨터 플레이어는 보통 2-3 마리의 영웅들을 생성하여 운영합니다. 이에 납량편은 추가로 컴퓨터 플레이어 별로 ‘래더페이스’, ‘사다코’, ‘제이슨’, ‘프레디’ 이상 4가지 종류의 호러 영웅을 추가로 지급하여 게임이 진행됩니다.
게임 초.중반에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래더페이스’, ‘사다코’, ‘제이슨’, ‘프레디’ 순으로 호러 영웅이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각각의 호러 영웅이 사살되면 동일한 유형의 호러 영웅이 다른 적 플레이어의 소유로 재지급되는 형태입니다. 다시 말해 컴퓨터 플레이어를 완전히 패배시키기 전까지는 ‘래더페이스’, ‘사다코’, ‘제이슨’, ‘프레디’ 호러 영웅이 계속적으로 릴레이 된다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컴퓨터 플레이어 당 최대 4마리의 호러 영웅을 추가로 보유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등장하는 최대 호러 영웅의 숫자는 적그룹의 컴퓨터 플레이어가 숫자에 비례합니다. 예를 들어 게임 시작 전에 적그룹 컴퓨터를 4마리로 설정했을 경우 게임 진행간 4 x 4 = 16 최대 16마리의 호러 영웅이 등장할 수 있으며 16마리의 호러 영웅과 전투를 치뤄야 합니다.
만약 평소에 공포 영화에 관심이 있거나 감상을 즐기는 분이시라면 각각의 호러 영웅들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링’, ’13일 밤의 금요일’, ‘나이트 매어’ 영화 제목을 들어보셨거나 인지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진행 방식 및 게임 패배/승리 조건
호러 영웅이 생성될 수 있는 조건은 적플레이어 별로 보유한 최소 건물수가 5개 이상이어야 하고, 플레어어는 동일한 유형의 호러 영웅을 중복으로 보유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호러 영웅의 궁극기로 새로운 호러 영웅을 추가로 호출하게 됐을 경우에 7번 컴퓨터가 이미 “래더페이스” 1명을 보유했다면, 동일한 ‘래더페이스’를 추가로 보유할 수 없고, 8번 컴퓨터가 “사다코, 제이슨, 프레디” 영웅을 보유했지만 “래더페이스” 호러 영웅을 보유하지 않았다면 7번 컴퓨터가 아닌 8번 컴퓨터가 선정되어 8번 플레이어 소유로 “래더페이스”가 지급됩니다.
한편, 컴퓨터 플레이어가 보유한 건물수가 5개 미만이면 해당 플레이어는 패배한 컴퓨터로 간주되는데, 만약 해당 플레이어의 일꾼 유닛이 살아남아 추가 건물을 지어 건물수 5개 이상을 만족하더라도 패배한 컴퓨터로 한 번 체크가 이루어진 플레이어는 이후에 ‘래더페이스’, ‘사다코’, ‘제이슨’, ‘프레디’와 같은 호러 영웅을 생성할 수 없게 됩니다.
적그룹 컴퓨터 플레이어를 확실히 제압하여 적그룹에 포함된 모든 플레이어의 건물수가 모두 5개 미만인 상태가 되면 게임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참고로 호러 영웅이 사살된 위치에 생성된 동상들이 게임 중반 이후에는 랜덤으로 ‘납량탑’으로 변경되는데, 해당 건물들은 컴퓨터 플레이어의 소유의 건물로 취급되지 않기 때문에 유저 입장에서 게임 승리를 위해 반드시 파괴해야 하는 건물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스몹 사우론 및 오크 지원군
게임 중-후반에 패배한 컴퓨터 플레이어가 발생하여 패배한 플레이어가 누적되면 최종 보스몹 “사우론”이 소환될 수 있습니다. 사우론 최종 보스몹의 등장 조건은 게임 시작 전에 설정한 전체 컴퓨터 플레이어 수에서 패배한 컴퓨터 플레이어 수 만큼 등장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절반 수준의 컴퓨터가 패배하면 사우론이 복수의 화신으로 등장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사우론이 죽은 위치에서는 ‘흑살귀’ 유닛 3명이 소환될 수 있는데 최대 1500 데미지를 입히는 크리미컬 능력을 지니고 치명타 공격에 주의해야 합니다.
‘사우론’은 패배한 컴퓨터 플레이어에 대한 ‘복수의 화신’으로 유저 본진 부근에 소환되어 테러를 자행하도록
참고로 ‘사우론’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지는 소환 시간이 설정된 유닛입니다. 따라서 사우론이 등장해서 본인 또는 아군의 본진에서 테러를 자행한다면 ‘사우론’ 사살에 집착하지 말고 빠르게 본진을 포기하고, 역으로 적군의 건물을 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한편, 사우론과 더불어 ‘오크 지원군’이 추가로 등장하는데 ‘시야를 공유한 적’의 형태로 아군 유닛 및 건물을 대상으로 공격을 시도합니다.
사우론 테러를 인한 피해를 입을 때마다 유저는 생존 지원금을 지급 받게 되는데, 엘리미네이션으로 인한 게임 종료 및 패배를 피하려면 재건 사무소에서 모아이 건물을 구입하여 꾸준히 건설해야 합니다.
전투에 집중하다 보면 아군 건물이 모두 파괴되어 게임이 종료되거나 패배하게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할 수 있으며, 모아이 건물의 경우 선술집과 동일한 죽은 영웅을 즉시 부활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반에 접어들면 영웅이 죽는 일이 많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아군 지원군 및 반복 테러 엘리전
‘사우론’의 출현을 기점으로 제3의 적군인 ‘오크 지원군’이 추가로 등장하는 것에 반해 아군의 경우에도 ‘아라곤 지원군’과 ‘간달프 지원군’이 순차적으로 등장합니다.
아군 지원군의 경우 영웅급인 ‘아라곤’과 ‘간달프’를 필두로 하는데 각기 영웅들은 적군의 시체를 ‘소환된 보병’과 ‘소환된 기마병’으로 부활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편 ‘아라곤’ 출현을 기점으로 ‘스파르탄 병사’ 유닛들이 주기적으로 공급되며 ‘간달프’ 출현을 기점으로는 주기적으로 ‘할배 마법사’ 유닛들이 공급됩니다.
앞서 ‘가츠, 그리피스’를 염두하면서 ‘베르세르크’ 세계관을 차용하고자 했다면, 후반부에는 ‘사우론, 아라곤, 간달프’를 등장시키며 추가로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접목 시키고자 하였습니다.
아무튼 게임 후반부에 기존에 없던 제 3의 플레이어가 등장하여 여러곳에서 전투가 이루어지는데 적그룹 플레어어가 대부분 패배하고 1-2명만 남게되는 시점에는 ‘사우론’의 반복 테러가 활성화됩니다.
남아있는 적군의 ‘일종의 필살기’ 또는 ‘최후의 발악’으로 이해하시면 되는데 ‘반복테러 활성화’ 경고와 함께 아군의 건물을 제거하기 위해 아군의 건물 주위에 사우론이 반복적으로 소환되어 테러를 발생시킵니다. 사우론의 테러와 오크 지원군의 공격 그리고 아직 패배하지 않은 컴퓨터 플레이어와 ‘흑살귀’ 유닛
접어들고 시작으로 게임 후반은 엘리전 양상으로 치닫게 되는데 아군의 건물이 모두 파괴되어 게임에서 패배하지 않으려면 호러 영웅 사살 보상금과 테러 피해 지원금으로 지급받은 금으로 꾸준히 모아이 건물을 구입하여 건설해야 합니다.
한편, 최종 보스로는 “사우론”이 등장하는데 패배한 컴퓨터 플레이어 숫자를 만족할 경우 “사우론”이 아군 본진에 생성되어 테러를 자행합니다. 사우론 테러를 시작으로 게임 후반은 엘리전 양상으로 치닫게 되는데 아군의 건물이 모두 파괴되어 게임에서 패배하지 않으려면 호러 영웅 사살 보상금과 테러 피해 지원금으로 지급받은 금으로 꾸준히 모아이 건물을 구입하여 건설해야 합니다.
참고로 만약 죽은 영웅이 존재할 경우 모아이 건물에서 선술집과 동일하게 죽은 영웅을 즉시 부활 시킬 수 있습니다.
컴까.용섬.혹한편

혹한편 맵컨셉 및 관련 설명
AMAI 가 적용된 점은 동일하지만 납량편과 비교했을 때의 차이점은 혹한편은 겨울 테마와 혹한 컨셉의 몬스터들로 제작된 호러 하드코어 밀리 맵입니다.
“베르세르크” 세계관과 “리치왕의 분노”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세계관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중간 보스격에 해당하는 호러 영웅으로는 “베크나”, “웨크나”, “세크나”가 존재하는데 해당 캐릭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시즌4에 등장하는 “베크나”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최종 보스로는 “리치왕”이 등장하는데 아군 본진에 생성되어 테러를 자행하며 게임 후반은 엘리전 양상으로 치닫게 됩니다. 아군의 건물이 모두 파괴되어 게임에서 패배하지 않으려면 호러 영웅 사살 보상금과 테러 피해 지원금으로 지급받은 금으로 꾸준히 동상탑 건물을 구입하여 건설해야 합니다.
해골기사
반지의 제왕
베크나
리치왕의 분노

“Best Film”
Winner


“New Film Festival”
Winner


“Best Short”
Winner

